FCA: Let’s go 개인 묵상 예배보기
우리의 유일한 일
파파 도미닉 다코스타(Papa Dominic Dacosta)
Ready: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란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요한복음 6:29)
Set:
예수님께서는 무리들을 먹이심으로써 그리고 그의 제자들 앞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직접 목격한 의심 할 바 없는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이제 막 끝냈습니다.
예수님은 사나운 바다 물위를 걸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먹이신 사람들은 예수님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얻을 수도 있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직선적인 분이셨기 때문에 그들이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자신들의 노력에 따르지 말고 그들의 마음에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운동선수로서 우리의 관심이 이기는 것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나 교제에 집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찾는 것은 그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윌의 승리를 위한 수단과 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유일한 것은 단지 예수님을 믿고 다른 사람들이 그 분을 믿는 데에 도움을 줌으로써 하나님의 대사로서 사역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추구하는 다른 일들은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동안에 자연적으로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신앙이 아닌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순종, 의존, 신뢰입니다.
예수님께 순종하고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유일한 것입니다. 만약 의지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도 확실하게 변하게 됩니다.
Go:
1. 운동선수로서 당신의 최대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2. 만약 예수님이 당신 앞에 서 계신다면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3. 하나님께 대한 당신의 순종과 의존이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고 있나요?
Pray:
하나님 아버지, 비록 불가능 가운데서도 제 마음의 우선순위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두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묵상 소개
Let’s go 31일 묵상 계획은 코치와 운동선수가 매일 성경을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도록 돕습니다. 매일 매일의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고 우리 생각의 한계를 넘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이끄시고 책임지시는 진정한 코치 되신 예수님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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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을 제공 한 FCA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www.f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