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Let’s go 개인 묵상 예배보기

FCA: Let’s go 개인 묵상 예배

31 중 14 일째

하나님께서 우리의 최선을 드리는 삶

렉스 스텀프(Rex Stump)

Ready:

“너희가 눈이 먼 것들을 제물로 올린다면 악한 것 아니냐? 다리 저는 것이나 병든 것을 제물로 올린다면 약한 것 아니냐? 그것들을 너희 총독에게 한번 바쳐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그가 너를 좋게 여기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말라기 1:8)

Set:

추수감사절을 맞아 소비에 집중하는 기간을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등으로 부릅니다. 자선적인 목적으로 나누는 날인 추수감사절을 잊지 마세요. 추수감사절에 돈을 기부하지만 추수감사절 전 몇 일 동안의 소비와 비교하면 그 양은 보잘 것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이날은 우리의 남은 것을 주는 날입니다. 

말라기 1장 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잘못되게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저는 것과 병든 동물들을 제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최선을 바라셨습니다. 우리의 남은 것을 드릴 대 하나님께 저는 것과 눈먼 것과 병든 동물을 드린 다는 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했던 것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장에서는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이 갓난아기였을 때 보배 함을 열어 최선의 것을 드린 것을 읽게 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자세)하고, 그들의 보배로운 예물(최선을 노력)을 드렸습니다. 

연습장에 오면 코치는 우리가 최선의 노력과 자세를 갖기를 원합니다. 경기 날이 되면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최선의 노력과 자세로 경기하기를 원합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위해 우리 소득의 첫 번째 부분과 우리 시간의 최고의 것, 그리고 우리 기술의 최선의 것을 원하십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의 소유물보다 하나님이 우리의 최우선순위가 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Go:

1. 나는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고 있는가? 아니면 남은 것을 드리고 있는가?

2.나의 노력을 최선일까요? 아니면 남아있는 것일까요?

3. 나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 팀 동료와 코치를 어떻게 존중하는 것이 될까요?

Pray: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의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을 고백합니다. 당신은 제가 최선을 다할 만큼 크고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당신에게 다시 의지할 때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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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FCA: Let’s go 개인 묵상 예배

Let’s go 31일 묵상 계획은 코치와 운동선수가 매일 성경을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도록 돕습니다. 매일 매일의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고 우리 생각의 한계를 넘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이끄시고 책임지시는 진정한 코치 되신 예수님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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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을 제공 한 FCA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www.f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