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부터 박수! 박수!예제
[인간의 계획과 하나님의 인도]
사람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 가운데 인생이란 그 어떤 계획을 세울 필요도 없고, 잘 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서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 하고 아무런 준비나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치밀하게 계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만약 그런 후에, 그 계획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계획을 내가 세웠다고해서 그 모든 것을 내가 이룬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127:1). 요한복음 15장 5-7절에서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가지는 반드시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진액을 공급받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께 붙어 있기만 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혼자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우리는 모든 일이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한 부자가 그 해에 농사가 풍년이 들어 소출이 풍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소출을 저장할 창고를 크게 짓고 그 속에 차곡차곡 저장을 하였습니다. 그는 그것을 쳐다만 보아도 배가 불렀을 것입니다. 그리고 혼자 생각하기를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눅12:19)라고 하며 스스로를 위안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시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지 않는 가운데 이룬 성공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입니다. 오히려 화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람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 가운데 인생이란 그 어떤 계획을 세울 필요도 없고, 잘 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서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 하고 아무런 준비나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치밀하게 계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만약 그런 후에, 그 계획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계획을 내가 세웠다고해서 그 모든 것을 내가 이룬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127:1). 요한복음 15장 5-7절에서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가지는 반드시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만 진액을 공급받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께 붙어 있기만 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혼자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우리는 모든 일이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한 부자가 그 해에 농사가 풍년이 들어 소출이 풍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소출을 저장할 창고를 크게 짓고 그 속에 차곡차곡 저장을 하였습니다. 그는 그것을 쳐다만 보아도 배가 불렀을 것입니다. 그리고 혼자 생각하기를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눅12:19)라고 하며 스스로를 위안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시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지 않는 가운데 이룬 성공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입니다. 오히려 화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말씀
묵상 소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제발 예수 좀 믿으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쌍방 약속이 아닌 일방적이고 유언적인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영생이요, 이것을 믿지 않으면 영벌입니다. 둘째는 “제발 이렇게 좀 살아라”입니다. 잠언서에는 믿는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일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요구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박수! 사람으로부터 박수!”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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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인창교회 이정원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인창교회 홈페이지 http://inchangchurch.hompee.co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