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부터 박수! 박수!예제
[슬기로운 자와 미련한 자]
슬기로운 자는 자기가 가는 길에 대해 아는 자입니다. 그는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방향으로 자기의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는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은총과 은혜를 얻으며, 사람들로부터는 호감을 얻습니다. 그에 반해, 미련한 자는 속이는 삶을 삽니다. 그는 죄를 심상히 여기며 거리낌 없이 죄를 짓고 오히려 즐기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은 여전히 속이는 자를 쳐다보고 계십니다. 남을 속여 상처를 입힌 자에게는 반드시 속임의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저주와 사람들의 멸시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느끼는 고통은 오직 자신만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절친한 관계에 있다 하더라도 마음 속 깊이 고통 당하고 있는 타인의 아픔에는 진정으로 동참하기 어려우며, 또한 타인의 마음의 속 깊은 곳의 즐거움 또한 진정으로 참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의지하며 의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의 의지할 분이며, 의뢰할 자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서 그를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의뢰할 자가 되어 주신다는 사실을 아는 자가 바로 슬기로운 자입니다.
슬기로운 자는 자기가 가는 길에 대해 아는 자입니다. 그는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방향으로 자기의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는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은총과 은혜를 얻으며, 사람들로부터는 호감을 얻습니다. 그에 반해, 미련한 자는 속이는 삶을 삽니다. 그는 죄를 심상히 여기며 거리낌 없이 죄를 짓고 오히려 즐기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은 여전히 속이는 자를 쳐다보고 계십니다. 남을 속여 상처를 입힌 자에게는 반드시 속임의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저주와 사람들의 멸시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느끼는 고통은 오직 자신만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절친한 관계에 있다 하더라도 마음 속 깊이 고통 당하고 있는 타인의 아픔에는 진정으로 동참하기 어려우며, 또한 타인의 마음의 속 깊은 곳의 즐거움 또한 진정으로 참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의지하며 의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의 의지할 분이며, 의뢰할 자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서 그를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의뢰할 자가 되어 주신다는 사실을 아는 자가 바로 슬기로운 자입니다.
묵상 소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제발 예수 좀 믿으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쌍방 약속이 아닌 일방적이고 유언적인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영생이요, 이것을 믿지 않으면 영벌입니다. 둘째는 “제발 이렇게 좀 살아라”입니다. 잠언서에는 믿는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일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요구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박수! 사람으로부터 박수!”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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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인창교회 이정원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인창교회 홈페이지 http://inchangchurch.hompee.co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