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피하는 자보기
축복하면 복을 받는다.
사람들은 누구나 복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복 받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려고 합니다. 여기 성경이 가르쳐주는 복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귀를 세우고 잘 들어보십시오. 그 비결은 바로 ‘다른 사람을 축복해 주라’는 것입니다. 내가 복을 받으려면 먼저 다른 사람에게 복을 빌어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복이 결국 내게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으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세 가지 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후손에 대한 약속, 땅에 대한 약속, 그리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 중에서 세 번째 약속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중요한 교훈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될 것을 약속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이십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12:3).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복을 내리시며,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저주를 내리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입니까? 이는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을 축복함으로 오히려 그들이 복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때문에 모든 민족들이 복 받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먼저 아브라함이 다른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그러면 그들도 아브라함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축복하는 그들 모두에게 넘치도록 복을 주십니다. 단순하지만 이것이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를 축복하면서 사는 삶으로 모든 인류를 초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서로 축복하면서 살 때에 창조질서가 회복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남을 축복하기 보다는 저주하기를 더 좋아합니다. 남들을 깎아내리고 못살게 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마침내 죽여 버리면 자기가 높아지고 더 많은 복을 누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계획에 비추어 보면 이보다 더 어리석은 삶이 어디에 있을까요.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는 꼴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시109:17). 남에게 심은 대로 내가 거둡니다. 남에게 한 그대로 내게 돌아옵니다. 아무리 미운 짓만 골라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를 축복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 복이 당신에게 그대로 돌아옵니다. 당신을 죽이려고 덤벼드는 원수라고 하더라도 그를 축복해 주십시오. 그러면 틀림없이 그 복은 당신 것입니다. 당신을 저주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저주는 당신 것이 아닙니다. 그 저주는 저주를 한 사람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그러면 그 복이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이처럼 수지맞는 장사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게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이게 복 받는 비결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그러면 어느 틈엔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복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복 받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려고 합니다. 여기 성경이 가르쳐주는 복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귀를 세우고 잘 들어보십시오. 그 비결은 바로 ‘다른 사람을 축복해 주라’는 것입니다. 내가 복을 받으려면 먼저 다른 사람에게 복을 빌어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복이 결국 내게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으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세 가지 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후손에 대한 약속, 땅에 대한 약속, 그리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 중에서 세 번째 약속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중요한 교훈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될 것을 약속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이십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12:3).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복을 내리시며,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저주를 내리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입니까? 이는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을 축복함으로 오히려 그들이 복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때문에 모든 민족들이 복 받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먼저 아브라함이 다른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그러면 그들도 아브라함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축복하는 그들 모두에게 넘치도록 복을 주십니다. 단순하지만 이것이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를 축복하면서 사는 삶으로 모든 인류를 초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서로 축복하면서 살 때에 창조질서가 회복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남을 축복하기 보다는 저주하기를 더 좋아합니다. 남들을 깎아내리고 못살게 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마침내 죽여 버리면 자기가 높아지고 더 많은 복을 누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계획에 비추어 보면 이보다 더 어리석은 삶이 어디에 있을까요.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는 꼴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시109:17). 남에게 심은 대로 내가 거둡니다. 남에게 한 그대로 내게 돌아옵니다. 아무리 미운 짓만 골라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를 축복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 복이 당신에게 그대로 돌아옵니다. 당신을 죽이려고 덤벼드는 원수라고 하더라도 그를 축복해 주십시오. 그러면 틀림없이 그 복은 당신 것입니다. 당신을 저주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저주는 당신 것이 아닙니다. 그 저주는 저주를 한 사람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그러면 그 복이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이처럼 수지맞는 장사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게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이게 복 받는 비결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그러면 어느 틈엔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말씀
묵상 소개
이 글은 한강중앙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유요한 목사님의 ‘목회서신’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본 묵상을 통해 우리의 참된 도움과 치유자 되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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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한강중앙교회 유요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묵상내용에 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한강중앙교회 홈페이지 http://hangang.onmam.co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